K&K와 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2년반
Lmia부터 워크퍼밋, 영주권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코로나라는 예기치 못한 변수도 있었지만 정말 믿음직스럽고 꼼꼼하게 세세한것까지 다 신경써주셨습니다. 왜 메이져 이주공사인지 제 비자를 진행하는 내내 곳곳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동안 너무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고 저처럼 이민을 꿈꾸는 분들이 k&k 처럼 믿음직하고 든든한 이주공사를 만나 순탄하게 뜻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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