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K 이민컨설팅 입니다. 작년 TR to PR 이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의 의료 및 기타 근로자와 최근 캐나다 대학의 국제 졸업생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특별한 조건 없이 고용이 되어있고 영어 점수만 충족하면 누구든 접수가 가능했지만 선착순접수로 인해 오픈 당일에 정말 난리가 났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최근 캐나다 이민부 장관인 Sean Fraser는 임시 거주자들이 더 빨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레이저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임시 거주자들을 위한 영구적인 통로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길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이 말한 New TR-to-PR Pathway 프로그램은 신규 이민자가 영주권자로 전환되는 것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 바, 기존의 프로세싱 기간보다 더 빠르게 진행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작년의 TR-to-PR과 동일한 프로그램이 아닌 새로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새로운 프로그램은 작년과 어떤 부분이 달라지고, 어떤 자격요건이 필요한 New Pathway 프로그램이 발표될지 기대가 큽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TR-to-PR Pathway 프로그램 발표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빠른 영주권 프로그램인 만큼 고용 상태가 유지되어있어야 합니다. 2. 발표된뒤 준비하면 늦는 영어점수 만들기!! 미리미리 영어 점수를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3. 학력인증은 복잡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좀 걸리므로 미리 준비해두시길 추천합니다. 4. 캐나다 내에서 유효한 신분을 유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5. 작년 TR-to-PR이 진정한 승자라 말할만큼 정말 영주권 획득에 좋은 기회였던 만큼 이번 새로운 프로그램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이민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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